새 허브는 증가추세의 대 중남미, 캐리비안 무역을 한층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페덱스는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한층 부응할 수 있게 됐다.
마이애미공항은 미국내에서 대 중남미, 캐리비안 항공화물 수입의 약 8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페덱스는 기술, 농업, 제조, 섬유 분야를 포함 남부 플로리다 지역의 산업발전에 긍정적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성원제 기자 about21@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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