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세관이 최근 브뤼셀에서 개최된 WCO(세계 세관 이사회)총회에서 미 세관경비국(CBP)에서 실시하고 있는 CSI(Container Security Initiativ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리시는 CSI에 참가하는 19번 째 국가가 됐고, 7월 중순부터 CSI가 실시되는 피레우스항구는 20번째 항구가 됐다. CSI는 CBP에 의해 테러 대책의 일환으로 외국 세관당국과 합의해 CBP직원을 파견하고 미국향 컨테이너 화물이 선적되기 전에 이를 검사하는 컨테이너 보안프로그램이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CSCL, 태평양항로 투입선대 이전기사 : 뉴질랜드, 7월부터 사전 적하목록제도 도입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항공화물 시장 홍해사태 “반사이익” 지속 DB쉥커, 강력한 인수호보 ‘머스크’ 부상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항공화물 운임 ‘2.48弗/kg’ 연이은 강세 항공화물 시장 홍해사태 “반사이익” 지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亞 중소물류기업 최대 위협 “경제 역풍” CJ대한통운, 동남아 “역직구” 본격 개시 중국-유럽 철도 ‘컨’ 49만 3,000TEU 한국해운협회 “창립 70년” 맞아 CMA CGM, 아프리카항로 PSS 부과 케냐항공 ‘B737-800F’ 2대 추가배치 완료
그리스 세관이 최근 브뤼셀에서 개최된 WCO(세계 세관 이사회)총회에서 미 세관경비국(CBP)에서 실시하고 있는 CSI(Container Security Initiativ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리시는 CSI에 참가하는 19번 째 국가가 됐고, 7월 중순부터 CSI가 실시되는 피레우스항구는 20번째 항구가 됐다. CSI는 CBP에 의해 테러 대책의 일환으로 외국 세관당국과 합의해 CBP직원을 파견하고 미국향 컨테이너 화물이 선적되기 전에 이를 검사하는 컨테이너 보안프로그램이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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