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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포워더인 DFDS트랜스포트가 아시아 지역에 대한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 회사는 최근 인도 현지법인인 시브릿지 마리타임 에이전시와 합작투자 형태로 ‘DSV 에어 & 시’를 설립했다. 이 합작기업은 DFDS가 72%, 시브릿지가 28%를 각각 투자했다.DFDS는 지난 7월에 대만에 현지법인인 ‘DFDS 트랜스포트(타이완)’을 설립했다. 이전 에이전트관계를 유지하던 업체가 20%를 투자한 역시 합작투자 형태다.DFDS 트랜스포트는 덴마크 DSV그룹의 계열사다. 앞으로 DSV그룹은 DFDS트랜스포트의 각 사업별을 기능별로 DSV로드, DSV 에어 & 시, DSV 솔루션, DSV 프랑스 마스별로 재편할 계획이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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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DFDS 트랜스포트가 최근 인도에 ‘DSV Air and Sea Private'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합작회사는 DFDS 트랜스포트가 72%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 28%는 DFDS 트랜스포트와 이전에 협력했던 씨브릿지 마리타임(Seabridge Maritime)이 소유한다. 또한 합작회사는 뭄바이를 허브로 델리, 첸나이, 벵갈로 등에 브랜치 오피스를 오픈하고, 항공화물, 해상화물, 물류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합작회사는 올해 말까지 70명의 직원을 뽑아 사업을 확장한 후 오는 2007년 긍정적인 결과를 내다보고 있다. DFDS는 현재 아시아 11개국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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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형 포워더인 쉥커가 지난 18일부터 함부르크항에서 홍콩까지 10개의 컨테이너에 RFID 태그를 부착하고 RFID 기술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번 테스트는 보안 기술의 실용실험으로, 이밖에 ‘e-seal'과 선적을 모니터하는 다른 보안 장치도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쉥커 관계자는 “이번 실험은 쉥커가 해상운송 화물, 특히 혼재 화물의 고객들에게 대한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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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종호)은 오후 시간대에 통관을 해도 배송 및 이삿짐 정리에 문제가 없는 이사화물을 대상으로 운송업체가 오후시간대에 통관을 하고(사전통관제), 출고는 운송업체의 배송상황에 따라 당일 오후 또는 익일 오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위임 이사화물 사전통관제’ 방안을 마련해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운 업무처리시스템이 실시되면, 이사화물 운송업체 직원은 오전에 업무를 마치고 배송을 위해 세관을 출발하기 전에 당일 오후 또는 익일 출고가 예상되는 이사화물 수입신고 건(소량물품이고 포장명세서가 상세히 작성된 이사물품)에 대해 이사화물과에 서류를 접수하고 가면, 그 이후 통관절차는 오후에 세관에서 처리해 신속하게 이사물품을 출고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해외 이사화물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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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Schenker)가 최근 오만에 건설하는 대규모 알루미늉 제련소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제련소를 건설하는 업체는 소하르 알루미늄(Sohar Aluminium)사이며 쉥커는 해상 물동량 5,000TEU, 항공물동량 1,000톤 등 약 50만 톤의 프로젝트 카고를 운송하게 된다. 이에따른 쉥커의 매출은 6,500만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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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도사업자인 도이치 반(Deutsche Bahn)의 상반기 세전영업이익(EBIT)이 전년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이치 반에 따르면, 상반기 EBIT는 전년동기 4억 5,600만 유로에서 9억 3,600만 유로로 늘어났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은 미국 물류업체인 백스 글로벌의 인수가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매출 역시 19.1% 증가한 145억 유로를 기록했다. 반면 백스 글로벌 인수를 제외하면 매출은 8.1% 증가하는데 그치게 된다. 상반기 강력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도이치 반의 EBIT는 전년의 16억 유로보다 높은 19억 유로로 전망되고 있다. 매출 역시 285억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이치 반은 상반기 순이익 수치에 관해서는 언급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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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와 백스글로벌이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요구와 최근 물류시장 환경의 변화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최근 쉥커 오스트렐리아의 론 켈러(Ron Koehler) 대표는 이같이 밝히고 전 세계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세계 최고의 통합물류업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론 켈러는 최근 쉥커와 백스글로벌의 통합 대표이사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수행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이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제조기업들은 물류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론 켈러는 강조하고, 쉥커와 백스의 공동 비전정립을 통해 화주기업들은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쉥커와 백스글로벌의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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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글로벌 포워더인 자스 포워딩(JAS Forwarding)의 남아프리카 현지 법인이 최근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에 냉장시설을 확보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시설들은 부폐성 화물(Perishable Cargo)을 핸들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남아프리카발 화훼 물동량을 중점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들은 공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하네스버그는 4,760m3, 케이프타운은 554m3 규모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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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대표적인 포워더인 판알피나의 올 상반기 실적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알피나의 상반기 매출은 44억 3,590만 스위스 프랑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7억 5,830만 CHF, 세전이익은 68.6% 증가한 9,660만 CHF로 나타났다. 특히 순이익은 6,930만 CHF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2% 증가했다. 포워딩 부문의 지역별 매출은 유럽/아프리카/중동/CIS 지역이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2%, 북미가 18.2%, 중남미가 8.4% 증가해 전 지역에서 골고루 매출이 늘어났다. 특히 북미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보였고, 대규모 설비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중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역시 높은 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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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오만이 오는 12월부터 수입 물품의 목포장재에 대한 수입규제조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월 2일 오만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에 ‘SPS통보(G/SPS/N/OMN/8)’를 고지하고 오는 12월부터 수입 목포장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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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대형 포워더인 퀴네앤드나겔(Kuehne & Nagel)이 프랑스 마르세이유 포스항 배후 물류단지인 ‘포스 디스트리포트(Fos Distriport)’에 대형 물류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이 지역은 총 160헥타르 규모로 대형 물류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퀴네앤드나겔은 자산관리 기업인 PRD를 통해 20헥타르의 토지소유 허가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8만 4,000 m2의 물류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공사는 2008년 초반에 시작하게 된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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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대형 포워더인 사이공 마리타임(Saigon Maritime)이 오는 8월 15일 호치민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주식 수는 보통주식으로 140만 주를 상장하게 된다.상이공마리타임은 베트남 국영 물류기업인 비나라인(Vinaline) 계열 물류기업으로 베트남의 물류업체 가운데 게마뎊트(Gemadept), 트랜스아이맥스(Transimex), 비트프코(Vinafco Corp.)에 이어 4번째 상장이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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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포워딩 업체들의 중국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통운(NEC)을 비롯해 긴데츠익스프레스(KWE), 유센항공서비스(YAS)는 중국에 대한 해상운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일본통운은 최근 중국에 대한 새로운 정기 수송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긴데츠익스프레스는 중국에 대해 재고와 납기관리 등을 철저히 관리해 향후 5년 뒤 취급 물동량을 3배 이상으로 증강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계 포워더들은 그간 중국시장에서 부가가치가 비교적 높은 전자부품, 반도체 등에 대한 항공운송에만 치중해 왔지만 최근들어 어패럴 등 해상수송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이는 이들 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인 제3자물류(3PL)를 수행하기 위해선 해상 운송 인프라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없인 이뤄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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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포워더인 이지엘이글(EGL Eagle) 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이라크 등에 대해 미군 물자를 수송하면서 부당하게 과잉 운임을 청구했다는 미국 군 당국의 주장에 대해 이지엘이 400만 달러(약 38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엘이글의 크리스토퍼 조셉 카일(Christopher Joseph Cahill) 두바이주재 부사장은 지난 2월 110만 달러 정도를 미국 군 당국에 부당하게 청구했다는 협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이번에 이지엘이 지불하기로 한 400만 달러는 부당 청구 금액과 회계 감사비용, 벌과금을 합친 금액이다.이지엘은 지난 2002년에 핼리버톤(Halliburton)의 자회사인 ‘KBR’과 두바이에서 바그다드까지 미국 군사물자를 수송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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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만월드와이드와 글로벌4PL이 최근 국제 항공, 해운 프레이트 포워딩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키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헬만월드와이드는 글로벌4PL의 SCM 고객들에게 해상, 항공운송을 비롯, NVOCC, 통관을 포함한 국제 프레이트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세르지오 레타달 글로벌4PL 부사장은 "헬만의 물류 수행능력과 효율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는 이상적인 서비스 제공업체로써 우리가 찾던 프로세스를 실현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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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 김인환, 이하 KIFFA)가 최근 실시한 제2기 IATA DIPLOMA DGR과정 교육 결과 81%의 DIPLOMA 취득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IFFA에 의하면, 지난 6월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실시한 제2기 IATA DIPLOMA교육 DGR과정에 21명이 시험에 응시해 17명이 DIPLOMA를 취득했다.이번 DIPLOMA취득 결과는 전년도 제1기때 72%의 합격률보다 약 10%상승된 81%의 합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제3기 IATA DIPLOMA교육 DGR과정은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40시간) 실시할 예정이며, DIPLOMA시험은 10월 10일 있을 예정이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08.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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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규제위원회가 최근 벨기에 철도청인 'SNCB'의 자회사인 ABX로지스틱스에 대한 영국 투자기업인 ‘3i 그룹’의 인수를 승인했다. ABX의 매각은 작년 모기업인 ‘SNCB'의 회생프로그램에 따른 EU의 1억 7,600만 유로 지원에 따른 전제조건이기도 했다.이에따라 ABX는 3i그룹으로부터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1억 2,060만 유로를 지원받게 된다. 구조조정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사업부문을 현재의 절반정도로 축소하게 된다. ABX는 이번 3i그룹 인수 등에 따른 세부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벨기에 한 일간지에 따르면 SNCB가 매각금액으로 8,000만 유로를 받았으며, 1억 1,000만 유로에 달하는 회생가능보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98년부터 2001년까지 SNCB는 ABX그룹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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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가 포워딩 자회사인 ‘TNT 프레이트 메니지먼트(이전 윌슨로지스틱스)’의 매각을 현재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럽의 한 투자기업이 TNT 프레이트 메니지먼트의 인수를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NT는 최근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적발표에 따르면 TNT는 지난 2/4분기동안 영업이익이 10.7% 증가했으며, 올해 안으로 물류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4분기동안 매출은 5.6%가 증가한 25억 5,000만 유로를 기록했다.하지만 순익은 당초 기대보다 줄어든 2억 900만 유로로 나타났다. 한편 TNT 관계자는 “올 12월 중으로 계약물류 사업부문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약 11억 5,000만 유로의 자금을 조달하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8.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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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가 중동 소하르의 알루미늄 회사인 LLC사와 물류계약을 맺었다.영국 쉥커는 LLC사의 모든 포워딩 업무부터 통관, 내륙 운송 등 물류전반에 관해 책임지게 된다.이번 프로젝트 계약은 약 6,5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물량은 50만 톤으로 추정된다. 영국의 쉥커 글로벌 프로젝트팀은 이미 무스캇(Muscat)에 임원들을 파견했으며, 오스트리아와 독일, 벨기에, 중국의 쉥커 사무실들과도 이 계역은 모두 연관돼 있다.계약은 2년 간이다.
복운
백지영 기자 기자
2006.08.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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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앤트워프항(港)이 새로운 복합운송 시스템으로 컨테이너 철도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복합운송 시스템 도입으로 앤트워프항은 올해동안 약 33만 TEU의 물동량을 핸들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최근 앤트워프 항만당국과 항만 터미널 기업인 PSA, HNN, P&O 포트는 철도기업인 ‘인프라벨(Infrabel)’의 지원을 받아 ‘AIS(Antwerp Intermodal Solutions)'라는 컨테이너 철송(鐵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서비스되는 노선은 총 6개 노선으로 독일 두이스부르크(Duisburg)를 비롯해 쾰른, 게마르세임(Germersheim), 프랑스 스트라스보그(Strasbourg), 오스트리아 월포트(Wolfort), 엔스(Enns) 등이다. 또 앞으로 4개 노선을
복운
김시오 기자
2006.07.2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