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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국회의원 우제황․박상돈 의원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복합운송주선업의 육성과 등록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국제물류 환경이 글로벌화되면서 세계 각국이 자국 물류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복운업계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특히 과당경쟁 완화, 연계 서비스의 체계화, 등록관리 개선 등 제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개회사와 인사말을 우제황 의원(열린우리당/평택 갑), 박상돈 의원(열린우리당/천안 을)하게 되며, 축사는 조일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김인환 협회장이 한다.이어 10시 20분부터 전일수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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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스글로벌 코리아의 이우종 대표가 통합된 쉥커 코리아 대표로 선임됐다. 지난 11월 23일 쉥커 아태지역 대표인 매티스와 COO인 스티브 던리가 방한해 이같은 쉥커 코리아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쉥커코리아와 백스글로벌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까지 쉥커 코리아 대표를 맡았던 마틴 봉가드는 재정과 IT, 로지스틱스 등을 맡아 운영을 하게 됐다. 이우종 대표는 세일즈와 오퍼레이션을 맡고 최종 결정권자로써의 역할을 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독일 본사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 하며,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우종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이전 백스글로벌에 대한 지분 49%는 여전히 조건 등이 맞지 않아 매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11.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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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시테층항공(NNR, 西鐵航空)이 내년 중으로 인도 현지법인인 ‘NNR Global Logiistics India Pvt. Ltd.’을 설립 완료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이를 위해 이 업체는 최근 뉴델리를 본사로 설정하고, 방갈로 등에 지사를 설정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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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의 자회사인 TNT 프레이트 메니지먼트(이전 윌슨로지스틱스)를 프랑스 물류기업인 지오디스(GEODIS)가 인수하기로 합의했다.인수금액은 4억 6,000만 유로(약 4,312억 원)로 부채는 지오디스가 그대로 인수하게 된다. 이에따라 TNT는 실질적으로 4억 유로 이상을 현금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종적은 금액은 자산실사이후 결정된다.피터 바커(Peter Bakker) TNT CEO는 “2004년에 윌슨로지스틱스를 인수했지만 앞으로 익스프레스와 우편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인적자원 등은 그대로 지오디스가 인수 합병하게 된다”고 밝혔다.피에레 블라이아우(Pierre Blayau) 지오디스 회장 겸 CEO는 “지오디스 사업영역과 일치하는 TNT 프레이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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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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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한 ‘어질리티(Agility)’가 싱가포르에 일부 운영기능을 집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어질리티는 크게 4개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PWC 로지스틱스를 비롯해 지오로지스틱스, 트랜스오셔닉(TransOceanic), 그리고 싱가포르에 기분을 둔 트랜스링크(TransLink)이다. 트랜스링크는 작년에 PWC가 인수 합병한 바 있다.이들 4개 사업영역을 합칠 경우 어질리티는 100개 국 이상에 450개 사무소를 운영하게 되며, 연간매출은 45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어질리티는 일단 싱가포르에 전시화물 전문기업의 본사 역할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Sim Kian Kiat 어질리티 전시화물부문 대표)는 “싱가포르의 MICE(Meetings, In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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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1.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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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난 10일 저녁 UN ESCAP 제3차 교통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각국의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횡단철도망(TAR) 정부간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총 81,000㎞의 아시아횡단철도망을 구성하는 아시아역내 및 인접국가 28개국을 협정 당사국으로 하는 다자간 국제조약으로서 8개국 이상 정부가 국내비준 절차를 거쳐 가입하게 되면 90일 이후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도라산-부산 구간 등 총 929㎞의 기존 철도노선을 아시아횡단철도망 국제철도 노선으로 반영했다. 건교부는 이번 협정체결의 의미에 대해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목표로 60년대부터 UN ESCAP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아시아와 유럽간 철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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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2006.11.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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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의 대형 물류기업인 PWC로지스틱스가 이전 판알피나에 있던 비트 사이몬(Beat Simon)을 유럽지역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비트 사이몬이 유럽지역에서 지오로지스틱스와 내추럴(Natural) 브랜드를 통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그는 이전 판알피나에서 유럽, 북미, 중남미 임원을 지낸바 있다.한편 PWC의 계열사인 내추럴이 PWC로 흡수되면서 아시아, 중둥, 프랑스, 남아공 등에서 파터너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아시아지역에선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11월 1일부터 지오로지스틱스, 중동지역에선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레바논이 11월 1일부터 PWC로지스틱스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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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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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다국적 물류회사인 쉥커(Schenker)가 인천항을 방문, 배후부지 개발과 Sea&Air 연계 화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랄프 뮬러 쉥커코리아 해상운송 담당관과 올라프 허조그 극동지역 해상수출 담당자 등 쉥커 임직원들이 7일 오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 서정호)를 방문, 인천항 개발 계획 등을 파악한 뒤 아암물류단지와 제3준설토투기장을 시찰하는 등 자세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유럽 육상운송 1위, 세계 항공운송 2위, 세계 해상운송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계 물류회사인 쉥커는 전 세계 1,100여 개 지사를 운영하며 11조원을 매출을 올리는 초대형 물류 전문기업이다. 지난 10월27에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3,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가동에 들어가는 등 동북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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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2006.11.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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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글로벌 포워딩이 최근 상하이 와이카오치아오 보세물류단지(外橋圈, WBLZ)에 1만 1,000㎡에 달하는 물류시설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에따리 이 회사는 이 지역에 총 5만 500㎡의 물류시설을 운영하게 됐다. 중국에서 DHL 글로벌 포워딩의 현재 네트워크는 44개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3개 도시를 커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중국내에서 37개 도시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 회사는 이같은 물류시설에 총 36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물류시설은 앞으로 국제수송의 허브기지는 물론 배송센터, 조달물류에 있어 VMI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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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은 ACR로지스틱스와의 성공적인 통합으로, 지난 3일 런던에서 웨버-스테판 프로덕트(Weber-Stephen Products)사와 미국과 극동지역으로부터의 수입 및 영국 내의 창고관리 서비스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웨버-스테판 프로덕트사는 바비큐 가스 그릴의 제조업체로 그 동안 영국에서 사업을 번창시켜왔으며 상품의 질과 고객서비스에 있어 퀴네앤드나겔의 엔드투엔드 공급망 솔루션을 통해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혁신을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운
백지영 기자
2006.11.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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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대형 포워더인 판알피나가 올해 3/4분기까지 매출액이 69억 7,360만 스위스 프랑으로 전년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 6,230만 CHF로 13.6% 증가, 세전이익(EBIT)는 56.7%로 대폭 증가해 1억 6,860만 CHF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순이익은 44.2% 증가한 1억 1,910만 CHF로 대폭 늘어났다. 포워딩 부문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유럽․아프리카․중동․CIS지역이 13.5% 증가했고, 아태지역이 16%, 북미가 16.4%, 중남미가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워딩 사업 가운데 항공화물 부문은 9.7%, 해상화물은 18.1%, SCM 부문은 14.7% 각각 증가했다.
복운
김진희 기자 기자
2006.11.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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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스의 올 3/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상승한 8억 9,830만 유로(11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오디스는 하이테크 부문의 주요 고객사들의 줄어든 물량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동유럽, 독일, 아시아 등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오디스는 3분기 동안 수익성이 나지 않는 계약을 종결시켜, 성장세 면에서는 다소 주춤했으나, 올 하반기에는 수익성 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한편 올 9달 동안의 총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6.1^ 증가한 27억 9,000만 유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운
백지영 기자 기자
2006.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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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주화물 전문회사인 (주)퓨멕스(대표 : 차주영 www.pumex.co.kr)가 최근 국제이주화물협회(FIDI)로부터 엄격한 품질 심사를 거쳐 'FIDI-FAIM 인증(국제이주화물협회의 품질에 관한 인증)'을 획득, 세계 최고 권위의 단체인 FIDI에 가입했다.이번 퓨멕스의 FIDI 가입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품질경영의 성과로 세계로부터 당사의 해외이사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음으로써 선진 물류운송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쾌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동안 무자격 군소업체의 난립으로 해외이사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과 그로 인한 해외이사업계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소비자에게 국제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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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2006.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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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쉥커와 백스글로벌이 내년 1월 1일부터 완전 통합 운영된다. 이에따라 쉥커와 백스글로벌은 인도네시아에서 ‘‘PT Schenker Petrolog Utama’로 운영된다.최근 쉥커와 백스 인도네시아는 이같이 합의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쉥커는 과거 10년동안 백스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다. 백스인도네시아는 지난 97년부터 백스글로벌과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왔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백스글로벌은 자카르타, 수라바야, 메단(Medan),반둥(Bandung)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종사자는 140명에 달한다. 또 쉥커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지 30년 이상으로 총 9개 지역에 272명이 근무하고 있다.합병이후 쉥커는 인도네시아에서 9개 사무소와 400명의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0.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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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SCS가 오는 4/4분기 동안 1,200명의 인력을 감축해 1억 달러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UPS 관계자는 증권시장 분석가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년동안 멘로 월드와이드 포워딩에 대한 대규모 개선책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UPS는 2004년 멘로 조직을 인수 합병한 이후 통합에 따른 문제점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관계자는 또 인력감축 작업을 진행하는데 약 1,000~2,000만 달러의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0.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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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철도청의 공식 파트너업체인 소유즈트랜스링크(Soyuztranslink)가 최근 중국과 CIS 국가를 거쳐, 중앙 아시아를 연결하는 철도 운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서비스는 최근 4년간 중국과 카자흐스탄 간 교역 물동량이 400% 정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올해동안 양국간 교역 금액은 약 100억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교역 증가세로 안정적인 철도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소유즈트랜스라인은 현재 물류관리는 물론, 화물운송 서비스를 상하이에서 사마라(Samara), 베이징에서 바쿠(Baku)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국경지대인 알라산코우에서 다양한 형태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오는 2010년까지 중국과 카자흐스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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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0.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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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유력 포워더 중 하나인 소트란스(SOTRANS)가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 경쟁입찰에 의한 IPO(신규주식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쟁입찰은 오는 25일까지며, 210만 주를 공모해 약 3억 7,500만 엔을 조달할 계획이다. IPO는 오는 11월 2일을 예정하고 있다. 소트란스는 항공과 해상 포워딩을 비롯, 복합 일관운송, 보관, 통관, CFS, 내륙운송 등의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으며, Gemadept, Vinatrans, Vietfracht, Inlaco, Transimex Saigon 등과 견줄 수 있는 베트남의 포워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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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2006.10.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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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OSCO그룹의 중일 간 선사인 상하이범아항운(上海汎亜航運, Shanghai PanAsia Shipping)이 10월부터 일본화물철도(JR화물)와 업무 제휴를 통해 ‘중국 - 일본 간 ‘Sea/Rail 컨테이너 일관수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靑島) 발 화물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大阪), 모지(門司)을 거처 일본 전역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대상화물은 주로 ‘HDS(Hot Deliver Service)'를 요구하는 화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서비스의 최대 특징은 20피트, 40피트 해상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12피트 컨테이너(일명 고트콘)을 중국과 일본 간에 일관 운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40피트 컨테이너에 12피트 컨테이너를 3개 적입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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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0.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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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케리로지스틱스(Kerry Logistics)가 세계적으로 인수·합병 작업을 점차 가속화시키고 있다.지난 9월 중부 유럽에 대한 교두보 마련에 이어 최근 인도의 로컬 포워더인 ‘RFF(Reliable Freight Forwarders)'사의 지분 51%를 확보하고 인도에서 본격적인 물류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인수 이후 회사명은 ’Kerry Reliable Logistics Pvt Ltd‘로 바뀌게 됐다.1996년에 설립된 ‘RFF’사는 포워딩 기업으로 본사는 첸나이에 위치하고 있다. 첸나이를 중심으로 뉴델리, 방갈로, 뭄바이, 티루푸르(Tirupur), 투티코린(Tuticorin)에 각각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RFF는 인도에서 사업범위는 부가가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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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6.10.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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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해운조례(국무원령 제335호) 제8조에 따라 선박을 보유하지 않은 운수업무경영자(NVOCC, 화운대리업자)는 선하증권 등기와 보증금(80만위안, 매지점마다 20만위안)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는 조항이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한국복합운송협회는 최근 밝혔다.협회는 해양수산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행동계획 이행에 관한 의견 제출에서 이같이 설명했다.협회는 이에대한 건의에서 “보증금 예치에 대해 중국 측에 개선 요청이 필요하다”며 “보증금 납부 수준을 현행보다 절반 수준으로 개선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증금을 현금 납부 대신에 은행의 지급보증 등도 가능토록 법규개선을 요청했다.협회는 또 최근 한중항로에 취항 중인 대부분 선사(훼리선사 포함)들
복운
김시오 기자
2006.10.1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