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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글로벌이 최근 시카고 오헤어공항 근처에 5만 5,656㎡에 달하는 ‘시카고 월드 프레이트 캠퍼스(Chicago World Freight Campus)’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물류센터는 보세구역이 2만 1,182㎡로 백스글로벌의 미국 내 최대 시설이다. 이 물류센터는 또 앞으로 활주로 확장계획에 맞춰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수입화물 시설은 이전보다 4배 확장되어 ‘TAPA(Transported Asset Protection Association)’ 인증까지 완료했다. 온도관리 시설뿐만 아니라 84개의 트럭도크, 30m 크기의 크로스도킹 스팬, 컨베이어 분류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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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uehne + Nagel)이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전자결제 시스템 업체인 인제니코(Ingenico)와 국제물류 전반에 대한 물류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서비스 범위는 부품 조달에서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에 대한 수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회사는 이전까지 2개 이상의 물류업체를 선정해 이같은 물류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올해는 퀴네앤드나겔 1개사를 통해 물류 합리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퀴네앤드나겔이 국제물류에서부터 통관, 도어-투-도어 서비스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이같은 물류서비스를 위해 퀴네앤드나겔은 프랑스 루앙(Rouen)에서 3,000㎡의 물류센터도 운영하게 된다.한편 인제니코 사는 세계 20개 지사와 300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자결제 단말기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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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세관당국(CBR)이 지난 1일부터 전국 공항과 항만에 새로운 수출입 화물 통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휴일없이 24시간 가동된다. 이에따라 수출입업체들은 신통관 시스템에 맞게끔 업무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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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류기업인 닛신(日新)이 5일 나리타成田)공항 부근에 위치한 남부공업단지에 약 1만 ㎡의 ‘닛신항공 나리타 물류센터’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물류센터는 작년 3월에 착공에 들어가 총 공사비 18억 엔을 투입해 연면적 1만 ㎡로 건설됐다. 3층까지 창고시설이며 4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닛신은 이 물류센터를 활용해 항공과 해상화물 로지스틱스 업무 전반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월간 매출 약 1억 엔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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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이 지난 1일자로 노르웨이의 전문 통관업체인 스페디토렌(Speditøren A/S)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페디토렌은 지난 1983년에 오슬로에서 설립돼 통관업무 뿐만 아니라 창고, 운송, 물류서비스 등도 제공해왔다. 한편 퀴네앤드나겔 태국은 최근 블랙 앤 데커(Black & Decker)와 물류계약을 체결했다. 퀴네앤드나겔은 인바운드업무와 창고, 전 세계 배송업무 등을 포함해 부가가치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방콕의 새로 지어진 물류센터 4,200평방미터를 통해 제공한다.
복운
백지영 기자
2007.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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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스가 5일 TNT로부터 TNT 프레이트 메니지먼트(전 윌슨로지스틱스) 인수를 완결지었다.이에따라 작년 11월 16일 매각방침 결정에 이어 모든 매각 절차가 완결되게 됐다. 총 매각금액은 4억 6,000만 유로(약 5,552억 원)이며, 전액 현금 및 부채 부담없이 지오디스가 인수 합병하게 됐다. 비용부문과 감가상각을 제하면 순 인수가는 4억 5,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한편 작년 지오디스의 매출은 36억 유로였으며, 현재 120개 국에 진출해 있다. 총 종사자는 2만 3,800명에 달한다.또 TNT 프레이트 메니지먼트의 작년 순매출은 7억 8,200만 유로이며, 항공과 해상부문 매출비중은 49.8%와 37.2%이다. 전체 매출의 95%가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창출됐다. 지역별 매출비중은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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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물류기업인 CWT가 NOL(Neptune Orient Lines)의 자회사인 ‘트라이던트 디스트리센터(Trident Districentre)’와 ‘OCWS 로지스틱스’사를 1,050만 싱가포르달러와 2,000만 싱가포르달러에 각각 인수 합병했다.NOL이 75%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트라이던트사는 싱가포르에스 창고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NOL은 이같은 매각에 대해 비 핵심 사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한편 OCWS로지스틱스는 싱가포르에서 컨테이너 내륙운송과 창고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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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센항공서비스(YAS)와 판알피나 메니지먼트(Panalpina Management)는 2월 1일 자로 세계적으로 포워딩 비즈니스에 대한 포괄적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간 이같은 협력관계자는 YAS의 모기업인 NYK라인과 판알피나그룹 간 제휴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양사는 이같은 제휴관계를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국제수송 서비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호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화주의 요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사가 체결한 업무제휴의 범위는 ▲ YAS는 판알피나의 항공·해상운송과 관련해 일본에서 대리점 업무를 수행하고 ▲ YAS는 해외 자사 네트워크와 함께 특정지역에서 판알피나의 대리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 이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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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스(Geodis)가 휴대전화로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http://geodis.mobi)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모션과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컨텐츠로 돼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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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운(NEC)은 2월 1일 자로 두바이 현지법인인 ‘일본통운 중동(Nippon Express(Middle East) L.L.C.)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두바이는 최근 서비스산업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유럽과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일본통운은 예상하고 있다. 물류 인프라면에서도 두바이는 최근 대규모 공항 건설을 시작했다. 일본통운은 지난 2005년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해 두바이에 진출했지만 이번 현지법인화를 통해 영업력을 보다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두바이 현지법인 설립으로 일본통운은 37개 국, 195개 도시, 333개의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2.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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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데츠익스프레스(KWE)의 인도 현지법인이 최근 인도남부지역인 코임바토르(Coimbatore)에 9번째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일본계 물류기업이 이 지역에 진출하기는 처음이다.코임바토르는 첸나이에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인구 130만 명에 달한다. 이 인근지역인 첸나이와 마두라이(Madurai) 등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계 자동차, 가전, 기계관련 업체들이 주로 진출해 있다. 이번 지사 개설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첸나이 사무소에서 관할하던 현지 기업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이 지역의 주력 산업인 의류산업에 대한 물류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코임바토르에 사무소를 개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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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 트럭복합인관수송체계(RFS : Road Feeder Service)가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된다.건교부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팍스그로발카고 등이 시범 운행한 결과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대해 김종욱 대표는 “7월 이전에 본격화될 가능성도 높을 뿐만 아니라 중국 차량의 한국내 진입보다 한국 차량의 중국 내 운항이 먼저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또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별도의 법인 설립 작업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건교부는 중국 칭다오(靑島)시와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초로 작년 12월 말 청도공항 - 인천공항 구간에 대한 RFS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기존 복합운송방식인 해상-항공연계운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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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2007.01.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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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약 1,000억 원의 자금을 조성해 국내 물류기업이 해외에 대한 투자를 지원할 방침이다.해양수산부 동북아물류중심추진기획단은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시 자본부담을 줄이고, 현지법인 설립, 해외기업 인수 합병과 항만 등에 해외물류거점을 확보하거나 물류인프라(터미널, 창고, 육송시스템 등)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조 5,000억 원 규모의 사모투자펀드(PEF)를 조성키로 하고 금년에 약 1,000억 원을 조성해 금년 상반기 중에 투자할 계획이다.현재 복합운송업체는 우리나라에서 운송되는 수출입 물동량 증가율이 미미하고, 특히 제조기업(화주)의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취급가능 물동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어 많은 회원사들이 중국, 베트남 등에 현지법인 또는 해외사무소를 설치하고 있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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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당국이 최근 인플레이션 대책의 일환으로 원자재와 강재(鋼材) 등 11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하 조치했다고 밝혔다.시멘트의 경우 관세가 12.5% 였지만 이번 조치로 관세가 없어지게 됐다. 또 동(銅), 합금, 스텐레스 강철 등은 7.5%에서 5%로 낮춰지게 됐다. 무기 화학약품이나 알칼리 금속은 기존 10%에서 5%로 낮춰졌다. 또 프로젝트 화물은 기존 12.5%에서 5%로 대폭 낮춰지게 됐다.이와함께 공항개발과 지하철 프로젝트 등에 투입되는 설비에 대한 관세는 기존 7.5% 적용을 연장한다고 덧붙였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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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 김인환, 이하 KIFFA)는 기존회원사의 업무시스템을 적극 지원하고 또한 신규복합운송 업체의 협회가입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포워더업무용 FIS공급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2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KIFFA는 비회원사와의 차별성 강화를 통한 회원사 업무지원 방안으로 포워더업무용 공급업체인 유한테크노스(대표 : 허석호)와 FIS공급을 제휴키로 하였다.KIFFA에 의하면 IT사업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포워더업무용 소프트웨어를 회원사에 제공하므로써 협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고하고 또한 신규 포워딩업체가 초창기에는 사무실 임대, 장비 및 비품 구입 등에 많은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협회 가입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투자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업계 대내외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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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2007.0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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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만월드와이드로지스틱스가 독일의 스페디션 엘센(Elsen International Spedition)을 인수하고 비틀리히(Wittlich), 폴히(Polch), 노인키르헨(Neunkirchen) 등 세 지점을 흡수했다고 밝혔다.헬만과 스페디션 엘센은 지난 수십년 간 파트너십을 체결해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이러한 협업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엘센의 울프강 사장에 따르면 "향후 스페디션 엘센은 아웃소싱 프로젝트와 3PL, 항공/해상 프레이트 포워딩, 100대의 자차를 통한 육상운송업무에 보다 주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헬만은 총 25억 1,0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번 엘센 인수로 연간 3,700만 유로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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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2007.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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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월 1일부터 수입화물에 대해 도착 24시간 전 적하목록 정보에 대한 세관보고를 의무화하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대책이 한 층 빨라지고 있다.일본항로를 취항하고 있는 정기선사들은 송화인(Shipper)에게 정확한 B/L 정보 제출요구와 함께 수화인(Consignee)에게도 협력 요청을 하고 있다. 특히 송화인은 선적 24시간 전까지 관련 정보를 선사(항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또 적하목록 제출후 정정은 내용과 시간에 따라 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일본에 수출하는 국내 포워더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일본 도착 수입화물의 적하목록은 일본 관세법과 관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2월 1일부터 본선 입항 24시간 전까지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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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스로지스틱스(대표 : 김익준)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 3만 여종의 전자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약 1,500㎡ 규모의 알마티 신축 창고는 공항을 오가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첨단 정보통신과 창고운영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내의 전자부품 물류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코비스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알마티 전자부품 창고 운영과 더불어 CIS 전 지역의 물류 전문화를 크게 강화하게 됐다"며 "이 지역을 필두로 CIS 지역의 물류 선진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운
백지영 기자
2007.01.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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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카메룬의 두알라港의 체화현상이 현재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통관시스템의 변화로 이 지역 수출입 포워더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카메룬 세관당국은 올해부터 새로운 자동통관시스템인 ‘ASYCUDA’를 도입했다. 이에따라 이전 시스템과 교체작업에 따른 오류와 세관 신고 데이터의 입력작업의 지연으로 통관수속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국내 포워더들은 현지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전달하는 준비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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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글로벌 물류기업인 지오디스(Geodis)는 최근 발표한 2006년 경영실적에서 작년 매출이 전년대비 5.3%가 증가한 37억 8,480만 유로에 달했다고 밝혔다.전체 매출 가운데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등에서 매출은 2억 4,310만 유로로 비율은 낮지만 중국의 경우 전년대비 21.6%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운
김시오 기자
2007.01.1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