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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 유프레이트코리아(주) 대표이사 부친상▲ 영면일시 : 2010년 6월 21일(월) 13시 56분▲ 빈소 : 신촌 연세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발인 : 2010년 6월 23일(수) 오전▲ 연락처 : 010-3923-1658 (이금종 과장)/010-9903-9900 (한국주 계장)
카고뉴스 알리미
김시오 기자
2010.06.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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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 윤영두)이 21일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100만번째 입장객인 ‘행운지성(幸運之星, 행운의 입장객)’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을 증정했다.지난 5월 1일 개관한 한국기업연합관(한국무역협회 주관)에는 금호아시아나를 비롯해 12개의 국내 대표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만명이 입장하는 높은 인기를 끄는 가운데 52일 만에 입장객 100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행운의 입장객으로 선정된 츄예쳔 (褚叶晨,22)씨는 한국기업연합관 1층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박진우 아시아나항공 상하이지점장과 김학서 한국무역협회 한국기업연합관 관장으로부터 축하와 환영의 의미로 중국노선 왕복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받았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19개 도시와 28개 정기노선 운항을 자랑하는 한중간 최
동정
김시오 기자
2010.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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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 임직원들이 올해의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하고 그룹의 발전을 기원하는 50km 도보행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박재영 현대로지엠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14명은 20일 07시 현대로지엠 구로물류센터를 출발해 안양교, 오목교, 성산대교, 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인 한남대교를 경유해 다시 현대로지엠 구로물류센터에 20시 도착할 때까지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전원 무사히 행군을 마쳤다. 13시간동안 이들이 걸은 총거리는 51.38km.도보행군에 나선 114명의 행군팀(여직원 11명 포함)은 강인한 인내로 맞서 싸우면서 올 해 사업계획 달성 의지를 확고히 하고 그룹의 발전을 기원하며 행군에 임했다.행군팀을 맨 앞에서 이끌며 고비때마다 직원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북돋아준 박 대표는 행군팀 해단식
행사
김시오 기자
2010.06.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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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 김진일)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와 15일 ‘물류취급근로자 산재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최근 3년간 국내 전체 재해자 중 운수창고업(대업종)의 산재발생비율은 큰 증감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에서 운수창고통신업 중 물류를 직접 취급하고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한 산재비율은 최근 3년간 완만한 증가추세에 있다.아울러 2009년도 산재통계를 확인한 결과 전체재해자 9만 7,821명 중 4.4%가 운수창고업종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물류를 취급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율은 50%이상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는 통계적인 수치에 불과하며, 중량물취급 반복작업 등 물류취급근로자의 업무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산재발생
동정
김시오 기자
2010.06.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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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21일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100만 번째 입장객인 ‘행운지성(幸運之星, 행운의 입장객)’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을 증정했다. 지난 5월 1일 개관한 한국기업연합관(한국무역협회 주관)에는 금호아시아나를 비롯해 12개의 국내 대표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만 명이 입장하는 높은 인기를 끄는 가운데 52일 만에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행운의 입장객으로 선정된 츄 예쳔(褚叶晨)씨는 한국기업연합관 1층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박진우 아시아나항공 상하이지점장과 김학서 한국무역협회 한국기업연합관 관장으로부터 축하와 환영의 의미로 중국노선 왕복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 받았다.
포토 카고뉴스
엄주현 기자
2010.06.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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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가 노동부로부터 ‘201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2000년부터 정부가 선진 노사문화를 일구고 있는 기업을 뽑아 시상하는 노사 포상제도다. 구자윤 IPA 경영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항만공사의 노사는 노사협력의 선진적 문화를 정착시켜 인천항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항만공사의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하여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노사관계의 선도적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정
엄주현 기자
2010.06.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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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 우미영)는 기존 압축 백업 솔루션보다 85% 이상 데이터베이스 백업 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빠르고 유연한 SQL서버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라이트스피드 포 SQL 서버(LiteSpeed® for SQL Server)’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특허 출원 중인 퀘스트의 ‘패스트 콤프레션(Fast Compression)’ 기술을 통해 백업 시간 감소, 스토리지 비용 절감, 데이터베이스 복구성(recoverability) 강화가 가능해져 SQL 서버 백업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패스트 콤프레션은 또한 데이터베이스 변경분에 대한 백업, 백업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계층의 백업 검증, 선택적으로 오래된 백업을 디스크로부터 삭제하는 등의 과정을 지능적으
물류
엄주현 기자
2010.06.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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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海南)항공그룹이 최근 익스프레스 서비스 제공업체인 TTK익스프레스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인수이후 이 회사의 명칭은 ‘HNA-TTK익스프레스’로 변경된다.새로 출범하게 된 이 회사는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광저우 등 20개 도시에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중국에서 187개 프랜차이즈 지점과 6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에서 서비스 가능지역은 1,200개 도시에 달하고 있다.지난 94년 항저우(杭州)에서 설립된 TTK익스프레스는 중국내 고객사가 25만 개에 달하고 프레이트 포워딩을 비롯해 무역, 전자 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국내 종사자는 2만 명에 달하며, 트럭은 6,000대를 보유하고 있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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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센항공서비스(YAS)의 중국 현지법인인 상해우신국제화운유한공사(上海郵申國際貨運有限公司)가 우시(無錫) 사무소를 이전했다.강소성 남부 경제도시인 우시는 전자기기, 전자부품 제조업체들이 진출해 잇는 지역이다.▲ 이전주소 : Yusen Shenda Air & Sea Service(Shanghai) Ltd. Room 705, Chuang Yuan Building, 21-1, Changjiang Road, Wuxi New District, People's Republic of China.
카고뉴스 알리미
김시오 기자
2010.06.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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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현재 주5편을 운항하는 간사이와 덴파사노선을 10월 7일부터 매일 운항하게 된다. 투입 기종은 ‘A330-341’. 덴파사에서 매일 00시 40분에 출발해 간사이에 08시 309분에 도착하게 된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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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를 허브로한 카고이탈리아(Cargoitalia)가 10월부터 상하이(上海)노선에 주3편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이 항공사는 ‘MD-11BCF’ 기종을 3번째로 리스 도입하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홍콩, 두바이, 미주노선을 운항해 왔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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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기센(K-라인)이 미국의 물류기업인 ‘에어 타이거 익스프레스(Air Tiger Express, ATEC)’를 사실상 인수했다. K-라인은 에어 타이거 익스프레스 전체 주식가운데 51%를 인수했다. ATEC사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종합물류기업으로 해상, 항공 포워딩을 비롯해 통관, 창고, 화물보험, 로지스틱스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이같은 인수 배경에 대해 K-라인은 “ATEC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중국 등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폭 넓은 중소 화주들을 갖고 있어 ‘윈윈’할 수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K-라인은 앞으로 ATEC 운영은 독자적인 형태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K-라인그룹의 국제물류
물류
김시오 기자
2010.06.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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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항공(Sakhalinskie Airlines)이 유즈노사할린스크(Yuzhno-Sakhalinsk)에서 일본 신치토세노선을 주2편 운항에 들어간다. 기종은 ‘DHC8-300’.그간 이 항공사는 임시편 형태로 운항해 왔지만 최근 러시아와 일본 간 개정된 항공협정에 따라 정기편 형태로 운항하게 됐다.SAT항공은 92년 4월에 출범한 항공사로 종업원은 758명이다. 현재 보유 기재는 B737-500, -200, DHC8-300, -200, An-12 등 14대다. 국제선으로는 현재 인천과 하얼빈, 다롄 등 주9편을 운항하고 있다. 또 러시아 국내선으로는 7개 노선에 주37편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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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로지스틱스(CEVA Logistics)가 터키의 홍차 제조기업인 ‘도구스 카이(Dogus Cay)’사와 1년간 400만 유로에 달하는 물류계약을 체결했다. 물류 수행범위는 터키 국내 물류업무다. 이에따라 세바는 터키 국내 4개 도시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매일 도구스 카이의 체인점으로 배송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물류
김시오 기자
2010.06.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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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공수(ANA)가 8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나리타(成田)와 인천노선을 주3편(화, 목, 일요일) 증편운항한다고 밝혔다. 증편의 투입 기종은 ‘A320-200’으로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세어 형태로 운항할 예정이다.ANA는 하네다와 김포노선, 도쿄-인천노선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4편을 운항하게 된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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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7월 1일부터 현재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는 이스탄불과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Medinah)노선을 주12편으로 증편한다.또 계절 운항으로 앙카라(Ankara)발 메디나, 제다노선도 각각 주1편 운항한다. 메디나노선 운항기간은 7월 4일~9월 19일, 제도노선은 7월 6일~9월 22일이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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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회장 : 이진방)가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2020년 세계 3대 해운강국 도약을 위한 ‘한국해운 비전 2020’을 선포한다. 협회는 6월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부와 국회, 금융계, 학계, 무역 및 조선업계, 해양산업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한국해운 비전 2020’을 선포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송광호 국토해양위원장,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과 한국조선협회장, 해양관련단체장, 외항해운업계 CEO 등이 참석한다. ‘한국해운 비전 2020’은 2020년 까지 한국상선대 1억 톤, 해운수입 100조원 달성을 통해 세계 3대 해운강국으로 도약
동정
엄주현 기자
2010.06.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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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8월 1일부터 아시아발 북유럽, 지중해, 흑해, 홍해항로에 대해 운임인상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400달러, FEU당 800달러이다.
해운
김시오 기자
2010.06.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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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이 7월 15일부터 아시아발 유럽 대서양 연안과 지중해(흑해, 북아프리카 포함)항로에 대해 성수기 부가료(PSS)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유럽 대서양 연안에 대해선 TEU당 750달러, FEU당 1,000달러, 40피트 하이큐빅은 1,200달러이다. 지중해에 대해선 TEU당 600달러, FEU당 800달러, 40피트하이큐빅은 1,000달러이다.
해운
김시오 기자
2010.06.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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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털항공이 내년 11월 10일부터 휴스톤에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아프리카 첫 번째로 라고스를 운항하게 된다.또 유나이티드항공도 6월 21일부터 미국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아크라(가나)에 운항한다고 밝혔다. ‘B767-300’으로 매일 운항하게 된다.
항공
김시오 기자
2010.06.17 15:42